북 대학생 초청 불허/정부,연고제 관련
수정 1993-09-05 00:00
입력 1993-09-05 00:00
통일원의 한 당국자는 이와 관련,『북한의 핵문제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라는 점을 감안,핵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마련될 때까지 민간차원의 남북왕래를 잠정 유보하고 있다』고 불허 배경을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연고전 행사에 북한 대학생들을 초청한 것은 적법절차에 따라 추진되었고 그 목적도 학생 신분에 맞는 순수 학술·문화행사라는 점에 유의하고 있다』고 말해 핵문제가 일단락될 경우 허용할 뜻을 시사했다.
1993-09-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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