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0개해외공관 감사/감사원,21일까지
수정 1993-09-05 00:00
입력 1993-09-05 00:00
감사원은 오는 21일까지 12명의 감사요원을 투입,과거의 의례적인 감사에서 탈피해 국내기관과 마찬가지로 엄격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공관등 재외기관의 주임무수행실태 ▲대외경제 및 통상외교를 강화하기 위한 준비태세및 활동실태 ▲주재국에 대한 사업성과분석등을 집중 감사한다.
특히 감사원은 지금까지 감사순번이나 예산집행실적에 의해 감사대상을 선정해온 것과는 달리 공관운영에 문제점이 있다는 첩보가 수집되는 기관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실지감사 대상기관은 다음과 같다.
▲북미=캐나다대사관,토론토총영사관·한전,시카고총영사관·중소기업진흥공단,뉴욕한전지사·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국민은행
▲유럽=핀란드·스웨덴대사관,유네스코대표부,헬싱키·스톡홀름무역관,관광공사파리지사
▲남미=볼리비아·에콰도르·페루·파나마대사관,리마·파나마무역관<이도운기자>
1993-09-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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