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경이 주부 성폭행/두차례 금품도 뺏어
수정 1993-09-04 00:00
입력 1993-09-04 00:00
원순경은 지난달 28일 상오 3시45분쯤 술에 취해 이웃에 사는 이모씨(25·여·외판원)집에 부엌문을 부수고 침입,혼자 잠자던 이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뒤 현금 1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원순경은 또 지난 2일 상오 4시15분쯤 이씨집에 다시 들어가 이씨를 성폭행하려다 전화벨소리에 놀라 현금 8만9천원만 훔쳐 달아나던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1993-09-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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