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공업국 대상 EC특혜/불,철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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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9-03 00:00
입력 1993-09-03 00:00
【파리=박강문특파원】 프랑스는 1일 브라질과 중국 멕시코 필리핀 태국및 아시아의 공업국들에 대한 유럽공동체(EC)의 무역특혜를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알랭 라마수르 유럽담당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 국가들이 한때 저개발국이라는 이유로 관세감면 등 오랫동안 무역특혜를 받아왔다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이들 수혜대상국들은 사실상 「신흥공업국」이라고 지적했다.

라마수르 장관은 이들 신흥공업국들이 매년 EC내에 1백50억달러 상당을 수출하고 있다면서 EC위원회에 수혜 대상국 리스트를 새로 고쳐줄 것을 촉구했다.
1993-09-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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