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협상 12월15일전 매듭”/GATT 1백16개회원국
수정 1993-09-01 00:00
입력 1993-09-01 00:00
【제네바 로이터 연합】 GATT(관세무역일반협정) 1백16개회원국 무역대표들은 31일 제네바에서 열린 전체회의 첫날회의에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타결을 위한 최종시한을 오는 12월15일로 못박았다고 GATT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1백16개 회원국 무역대표들이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오는 12월15일까지 우루과이 협상을 일괄 타결짓고 내년 4월 회원국 각료회의를 열어 이를 조인키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피터 서덜랜드 GATT사무총장이 이날 무역협상위원회 막후회담이 끝난후 오는 12월15일을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최종 타결시한으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서덜랜드 사무총장은 좋건 나쁘건 간에 12월15일까지는 무조건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을 완전 타결짓고 내년 4월중에 회원국 각료회의를 제네바에서 열어 5백여쪽에 달하는 협정안에 조인할 것을 촉구했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다.
1993-09-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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