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억대 사기 미 도피/김종하씨 오늘 귀국/전 나드리건설 대표
수정 1993-08-31 00:00
입력 1993-08-31 00:00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0년6월 중순쯤 일간지 등에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 「나드리 타워랜드」상가를 신축·분양한다는 허위광고를 게재,김모씨(34)등 4백여명으로부터 상가분양금 1백30억원을 받아 가로채고 나드리건설 명의로 발행한 86억원 상당의 약속어음을 부도내는 등 모두 2백87억원의 피해를 낸 뒤 지난 91년10월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8-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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