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투금 수사 착수/사장 등 7명 곧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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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24 00:00
입력 1993-08-24 00:00
서울지검은 23일 8억5천만원짜리 가명계좌를 실명제 실시이전에 실명으로 가입한 것처럼 전산조작한 동아투자금융의 장한규 사장등 이 회사 임직원 7명을 은행감독원이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해옴에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은행감독원의 고발내용을 검토한 뒤 장사장등 피고발인을 차례로 소환 ▲회사차원에서 실명가입시기를 조작한 경위 ▲또 다른 범행여부등에 대해 집중조사할 방침이다.
1993-08-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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