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종합점검위」 운영/정부,실명제여파 분야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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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17 00:00
입력 1993-08-17 00:00
정부는 금융실명제 시행에 따른 여파를 점검하기 위해 경제운용 종합점검위원회를 17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또 실명제 실시에 따른 국민들의 불필요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신문·방송·PC(퍼스널 컴퓨터)·유인물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16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정부는 실명제 시행으로 각 분야에 어떠한 영향이 미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김영태기획원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경제부처 차관을 위원으로 하는 경제운용 종합점검위를 17일 소집하기로 했다.

한편 이경식 부총리는 이날 기획원 실·국장회의에서 『평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영세 소기업에 대한 자금난을 덜어주는 방안을 마련토록 하라』고 지시했다.<정종석기자>
1993-08-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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