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연합】 한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인공위성을 만들어 쏘아 올리기로 합의해 빠르면 9월안에 정식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포 과학기술 사업의 하나로 「우리별 2호」발사를 추진중인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 최순달소장은 13일 『현재 중국의 항천국과 소형 전문 위성을 기술 합작으로 쏘아 올리기로 하고 구체적인 절차 문제를 협의중이며 빠르면 오는 9월안에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993-08-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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