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FTA」 부속협정 완전타결/노동권·환경보호 골자
수정 1993-08-14 00:00
입력 1993-08-14 00:00
【워싱턴 외신 종합】 내년 1월 발효를 목표로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3국이 그동안 이견을 보였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의 부속협정에 공식 합의함으로써 NAFTA의 시행이 눈앞에 다가왔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 대표는 13일 3국간 수입급증을 막고 노동권과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부속협정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시에 멕시코와 캐나다 등도 이의 합의를 발표했다.
그러나 NAFTA협정의 합의에 따라 클린턴대통령은 이번 가을 의회의 인준을 거쳐야 되는데 의회내의 반대도 만만치 않아 또 한번의 고비를 남겨놓고 있다.
1993-08-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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