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억원 사기범 상대/범양상선 대표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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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12 00:00
입력 1993-08-12 00:00
범양상선 대표 박승주씨(31)는 11일 고위층을 통해 회사의 경영권을 되찾아 주겠다고 속여 1백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문찬씨(43)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1993-08-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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