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통화통합 예정대로/독 경제장관,콜 발언 번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8-11 00:00
입력 1993-08-11 00:00
【본 AFP AP 연합】 유럽공동체(EC)의 통화통합일정이 1∼2년 지연될 수 있다고 한 헬무트 콜 독일총리의 9일 발언과는 대조적으로 귄터 렉스로트 독일경제장관은 10일 『경제통화동맹(EMU)의 제2단계작업이 당초 일정대로 실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콜총리는 TV회견에서 EC국가들이 통화통합에 앞서 인플레와 재정적자 및 부채를 줄이기로 한 마스트리히트조약내 의무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며 『만약 이로 인해 일정을 1∼2년 늦추는 결과가 생긴다 하더라도 우리의 기본적인 통합노정에 무슨 변화가 있겠느냐』고 반문,지연가능성을 시사했었다.
1993-08-1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