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관련자 처벌 반대/정책 일관성 중요… 개각 고려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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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07 00:00
입력 1993-08-07 00:00
◎김 대통령 밝혀

김영삼대통령은 6일 12·12사건 관계자들에 대한 고소·고발과 관련,『불행했던 우리 역사가 언제까지나 우리의 전진을 막는 족쇄가 되도록 할수는 없는 일이며 따라서 역사의 판단에 맡기자고 한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해 사법처리에 반대하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대통령은 경기일보 창간5주년 특별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개각문제에 대해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의 입안과정이나 그 결과에 대해 비판과 불만이 있을수 있다』면서도 『개혁정책은 일관성이 중요하므로 개각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전 국무위원이 전문화된 개혁가를 지향해 국민들이 확실히 나아졌다고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3-08-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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