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총리선출 국회/5일 소집에 합의
수정 1993-08-01 00:00
입력 1993-08-01 00:00
호소카와 대표는 이와 관련,관방장관에 신당사키가케의 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대표를 기용키로 결정하고 이미 본인에게 수락을 요청했으며 신생당등과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소카와 대표는 또 민간인 2∼3명(여성포함)을 각료에 임명한다는 방침아래 인선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민간인이 맡을 자리는 외상과 법무상인 것으로 정계 소식통들은 전했다.이에 따라 부총리겸 외상직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하타 쓰토무(우전자)신생당 당수는 민간인이 외상을 맡게 되면 대장상을 겸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사회당은 8정파가 중의원 의장직을 사회당에서 배출키로 합의함에 따라 도이(토정)다카코 전위원장에게 수락해주도록 요청했다.
한편 비자민 연정세력과 자민당은 총리선출을 위한 특별국회를 오는 5일 열기로 공식 합의했다.
1993-08-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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