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사망자 12% 감소/발생건수는 3% 줄어/올 상반기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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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7-31 00:00
입력 1993-07-31 00:00
정부와 관련단체등이 적극 추진해온 교통사고줄이기운동에 힘입어 올 상반기중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30일 상오 종합청사에서 김시형총리행조실장주재로 교통사고줄이기운동추진상황 평가회를 갖고 올 상반기중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총 발생건수가 12만1천3백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만5천3백16건에 비해 3.1% 줄었으며 사망자수도 5천1백44명으로 지난해(5천8백16명)보다 11.6% 감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와 보행자횡단중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각각 3백86명과 2천3백8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백15명,3천20명에 비해 37.2%,21.1%씩 줄어들었다.
1993-07-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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