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연립정부 조각착수/국회요직도 인선/중의원의장 도이 유력
수정 1993-07-31 00:00
입력 1993-07-31 00:00
공산당과 무소속을 제외한 야당대표들과 간부들은 전날 총리후보를 확정한데 이어 30일에도 공식 또는 비공식 모임과 접촉을 통해 요직의 당별 안배에 따른 의견 절충작업을 벌였다.<관련기사 6면>
호소카와 총리후보는 다음달 5일부터 개회되는 임시국회에서 총리에 선출될 예정이며 하타 쓰토무 신생당당수,이시다 고시로 공명당위원장,오우치 게이고 민사당 위원장,다케무라 마사요시 신당 사키가케 대표는 요직 입각이 확실시된다.
중의원의장은 연립정권의 제1당인 사회당에서 후보를 내기로 함에따라 도이 다카코 전사회당 위원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1993-07-3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