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트럭·시외버스 충돌/승객 등 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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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7-29 00:00
입력 1993-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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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동진기자】 28일 하오2시10분쯤 경북 달성군 현풍면 성하리 구마고속도로 대구기점 27㎞지점 현풍휴게소앞 도로에서 마산에서 대구로 가던 경전여객소속 경남 5아1559호(운전사 안병두·32)시외버스가 마주오던 인천 9가1837호(운전사 김춘성·45)화물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차량 운전사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6명등 8명이 숨지고 7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폴카(차량수송용차)화물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버스와 정면으로 부딪쳐 일어났다.
1993-07-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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