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시 북상/5호 오펠리아… 29일께 남해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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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7-27 00:00
입력 1993-07-27 00:00
제5호 태풍 「오펠리아」가 북상,오는 29일쯤 우리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6일 『중심기압 9백98헥토파스를 (pha),최대풍속 초속18m의 태풍이 이날 하오5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남동쪽 6백50㎞해상에서 매시 30㎞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며 『27일 상오쯤에야 정확한 진로와 강도를 알수 있겠으나 현재의 위치와 이동속도 등으로 미루어 29일쯤 우리나라가 영황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에따라 오는 28·29일쯤 끝날 것으로 예상됐던 장마도 태풍의 영향으로 이달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4호 태풍 「네이선」은 25일 온대성저기압으로 약화돼 울릉도 동해상에서 소멸됐다.
1993-07-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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