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토세개선안 금명 매듭/당정 이견조정 늦어져 회의 연기
수정 1993-07-27 00:00
입력 1993-07-27 00:00
민자당은 오는 8월말까지 시행령을 개정,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정부는 이미 과세통보가 나간 상황에서 시행령개정은 곤란하다고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당정은 애초 27일중 당정협의를 갖고 이 문제에 관한 최종 결론을 유도하기로 했으나 재무·건설·내무부등 관련부처간 이견조정이 늦어짐에 따라 회의를 며칠 연기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서상목정조실장은 26일『지난 23일 당세제개혁특위가 발표한 개선안을 정부에 전달,정부가 검토하고 있다』면서 『당 세제개혁특위의 개선안이 당론은 아니지만 좋은 이야기가 많다』고 말해 세제개혁특위의 개선안을 강력히 추진할 뜻임을 시사했다.
1993-07-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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