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민 유예법안 추진/규제여론 점증따라
수정 1993-07-27 00:00
입력 1993-07-27 00:00
워싱턴타임스지는 26일 『합법·불법을 막론하고 모든 이민허용을 중단할 것을 바라는 미국인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정치인들도 이같은 메시지들을 점차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하고 미의회에서 여러 이민규제 법안들이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화당의 앨런 심프슨 상원의원(와이오밍)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불법이민자들을 추려내기위해) 이민허용을 일시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합법이나 불법이민문제에 있어 보다 제한을 가해야만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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