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천에 땅굴 없다”/국방부,5백곳 시추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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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7-24 00:00
입력 1993-07-24 00:00
국방부는 23일 최근 경기 김포·연천 등지에서 땅굴징후가 있다는 현지인들의 탐사요청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당지역에 정밀탐사를 벌였으나 땅굴 징후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거듭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땅굴탐사 설명회를 갖고 『땅굴과 관련해서는 지난 82년부터 지금까지 60여회에 걸쳐 민간인 제보가 있었다』면서 『군에서는 그동안 18회 모두 5백여곳에 대해 시추와 탐사작업을 벌였지만 땅굴 징후는 한번도 감지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현재 경기 김포·연천·동두천·파주 등 4곳에서는 아직도 현지 거주 민간인들이 땅굴이 있다고 주장,관계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1993-07-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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