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북대하 불참/고령 이유인듯
수정 1993-07-24 00:00
입력 1993-07-24 00:00
이 신문은 북경소식통을 인용,등소평이 예년 같으면 북경의 중·소학교가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7월 15일쯤 손자·손녀를 포함한 전 가족과 함께 하기 휴양지인 북대하로 내려가 이곳에서 매년 열리는 당·정 지도자들의 비공식회의(북대하회의)에 참석하면서 해수욕을 즐긴 후 손자녀들과 방학이 끝나기 3일 전에 북경에 돌아오지만 올 여름에는 북대하에 가지 않고 북경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북경소식통은 등소평이 이번 여름에 북대하에 가지 않은 것은 올해 89세의 고령인 그가 이제 더 이상 바다수영을 즐길 수 없게 됐기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3-07-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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