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호씨 첫 공판/슬롯머신수뢰
수정 1993-07-23 00:00
입력 1993-07-23 00:00
천피고인은 이날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했다.
천피고인은 지난 88년10월 서울 홀리데이 인 이태원호텔 슬롯머신업소의 허가를 내주는 대가로 이 업소의 실질적 주인인 박충희씨(53)로부터 3년동안 매달 3백만원씩 모두 1억5백만원을 받는 등 인허가 및 단속과 관련,모두 1억1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5월 구속됐었다.
1993-07-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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