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 해치는 집단이기 불용”/김 대통령 강조
수정 1993-07-23 00:00
입력 1993-07-23 00:00
김영삼대통령은 22일 『정부는 국가이익에 반하는 개인 또는 집단이기주의로 일어나는 기강 문란행위를 절대 용납치 않겠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김태연 경제기획원차관보등 신경제5개년계획 실무책임자들과 조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국가의 존립을 위해서는 국가질서가 확립돼야한다』면서 『나는 헌법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기강문란행위를 단호히 바로 잡을 생각』이라고 밝혔다.<대화록 3면>
김대통령은 『신경제계획은 대통령 취임전부터 구상해온 것으로 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돼야한다』고 말하고 『정책이 보완은 있으되 수정은 있을 수 없으며 특히 특수집단에 의해 계획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공무원만 바로 서면 나라가 살 수 있다』면서 『여러분들이 다시 나라를 일으켜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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