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 미하원 의원/사법조사 본격 착수
수정 1993-07-22 00:00
입력 1993-07-22 00:00
LA타임스는 21일 김의원에 의해 최근 고용된 전문회계사 키드 데이비드씨와 연방법무성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김의원의 선거자금 불법사용 여부에 관한 사법적인 조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됐음을 뜻한다.
한편 LA타임스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연일 김의원 관련기사를 집요하게 싣고있는데 이곳 교민사회는 물론 중국·일본계 사회에서까지 『혹시 김의원이 의원직을 잃지나 않을까』우려하면서 큰 관심속에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1993-07-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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