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업소/천2백98곳 적발/업주 15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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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7-20 00:00
입력 1993-07-20 00:00
서울경찰청은 19일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각종 법규를 위반한 1천2백98개 업소를 적발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한 서울 구로구 구로2동 「아카시아」카페 업주 이용수씨(27) 등 15명을 구속하고 8백57명을 입건했으며 2백3명을 즉심에 넘기는 한편 5백86개소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1993-07-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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