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주차장 불/환자 대피소동
수정 1993-07-19 00:00
입력 1993-07-19 00:00
불이 나자 병원 2·3층에 있던 환자 및 가족 1백여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문병을 갔던 김광희씨(29)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주차장에 세워둔 프라이드 승용차에 시동을 거는 순간 엔진에 불이 붙어 일어났다.
경찰은 김씨를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자동차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질 경우 자동차 회사 관계자들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1993-07-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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