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건널목서 형제 참변/예배마치고 귀가중/동생구하려다 형도 사망
수정 1993-07-19 00:00
입력 1993-07-19 00:00
권군 형제는 어머니 구현숙씨(35)와 함께 교회 예배를 마치고 간수와 차단기가 없는 건널목을 지나다 어머니와 큰형 신웅군이 건너고 신범군이 막 건너려는 순간 열차가 달려오자 형 신웅군이 신범군을 구하러 뛰어 들어갔다가 함께 변을 당했다.
1993-07-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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