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유동인구 “1억4천만명”/엑스포 겹쳐 올여름 사상최대 예상
수정 1993-07-11 00:00
입력 1993-07-11 00:00
10일 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32일간 전국적으로 모두 1억3천8백78만명(왕복기준)이 철도·고속버스·항공·선박·시외버스·전세버스·승용차 등을 이용해 피서나 엑스포관광을 다녀올 것으로 분석됐다.
수송수단별로는 시외버스 이용자가 전체의 43.3%인 6천24만6천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추산됐으며 승용차 이용이 32.5%인 4천4백84만2천명,철도이용은 11.8%인 1천6백40만7천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 전세버스는 7백79만2천명,고속버스 6백26만8천명,항공기 1백72만1천명,선박 1백60만2천명에 각각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993-07-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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