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기계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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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7-10 00:00
입력 1993-07-10 00:00
현대자동차의 분규여파가 대형 부품업체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현대분규의 영향으로 납품업체인 국일이 최근 자금난 끝에 부도를 낸 데 이어 최대의 자동차부품 업체인 만도기계(대표 정몽원)가 현대자동차의 분규로 인한 재고누적으로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휴무키로 했다.

만도기계의 휴무결정으로 이 회사의 3백여 협렵업체들도 연쇄적으로 조업을 단축하거나 중단하는 사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현대사태의 영향이 연쇄적으로 확대될 조짐이다.
1993-07-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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