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신도시 건설 1백만평이하 추진/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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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7-08 00:00
입력 1993-07-08 00:00
건설부는 앞으로 분당·일산과 같은 대규모신도시개발을 지양하고 대신 경기도 과천시와 같은 1백만평이하의 쾌적한 전원신도시나 신시가지를 건설할 방침이다.

건설부는 7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수도권지역의 택지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외곽의 기존도시주변에 다양한 규모의 택지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나 분당(5백60만평)·일산(4백60만평)과 같은 대규모신도시는 여건상 불가능하므로 그 규모를 1백만평이하로 하고 도시형 공장 등 자족기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또 향후 5년간 주택건설에 필요한 택지 9천만평을 확보하기 위해 택지개발양식을 다양화하고 민간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1993-07-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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