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씨 의원직 사퇴
수정 1993-07-01 00:00
입력 1993-07-01 00:00
사퇴서는 즉각 수리됐다.
이에 따라 박전의장의 지역구인 대구 동을 지역에서도 앞으로 3개월 이내에 보궐선거가 실시된다.<관련기사 4면>
박전의장의 한 측근은 이날 『미국에 체류중인 박전의장이 오늘중 의원직사퇴서를 제출하도록 어제 연락해 왔다』면서 『최근 건강이 나빠져 정계은퇴의 뜻을 굳힌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박의장은 만성피로증세로 건강이 악화돼 4개월여의 요양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1993-07-0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