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취약지구 일제정비/빗물펌프장·하수도 등 600여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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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27 00:00
입력 1993-06-27 00:00
서울시는 28일 장마철에 대비,빗물펌프장·수문등 각종 수방시설물과 재개발현장등 재해위험시설물을 일제 점검한다.

서울시 직원 3만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펌프장의 시험가동,수문개폐여부등 실제 상황과 같이 시험작동을 실시한다.



또 포크레인·덤프트럭등 중장비 3백여대를 동원,공사장과 재개발현장을 집중 정비한다.

점검정비대상은 빗물펌프장 82곳,수문 2백18개소,하천공사현장 15개소,하천현장 38곳,하수도 28곳,재개발현장 15곳,주택개발현장 7곳,산 절개지역 35곳,노후건물 1백25곳,지하보차도 1백16곳 등이다.
1993-06-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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