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북핵저지 대책/클린턴 방한때 협의/브루킹스연
수정 1993-06-27 00:00
입력 1993-06-27 00:00
이 연구소의 해리 하딩 외교정책담당 선임연구원은 클린턴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이번 방문의 의미와 정책과제를 제시하는 가운데 한·미양국이 동북아시아 다자간 안보기구에 대해 원칙적으로는 지지하고 있다고 전제,그러나 회원국 구성문제,이 기구에서 다룰 의제등 불분명한 것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한국내 일부에서 지난번 뉴욕 미북한회담 결과에 대한 불만이 적지않게 제기되고 있다고 말하고 클린턴행정부는 당면현안으로 북한의 핵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어떠한 <당근과 채찍>을 활용해야 할지를 한국측과 협의,결정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3-06-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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