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장마대비 동원체제/이 내무 지시/취약지구 2만8천곳 점검
수정 1993-06-26 00:00
입력 1993-06-26 00:00
중앙재해대책본부장인 이해구 내무장관은 25일 경기도 과천시청 회의실에서 전국 15개 시·도지사 간담회를 긴급 소집,『오는 28일을 「전국 일제 1일 재해예방·점검의 날」로 정해 26만 전 내무공무원이 전국 2만8천7백99개소의 재해취약지구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라』고 일선 시·도에 지시했다.
이장관은 이와함께 일선 시·도지사는 『민원담당 공무원을 제외한 전 공무원을 동원해 제방·수문등 하천시설,대규모 공사장,골프장,옹벽과 석축,배수펌프장,선착장,방조제와 방파제등을 중점 점검토록 하고 자연재해 취약요인을 즉시 보완,장마철에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내무부는 오는 7월3일까지 재해위험지구와 재해방제 시설에대한 시·도의 점검및 보완조치 상황을 보고 받아 이를 토대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현지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1993-06-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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