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록공장 7천곳/이전기한 선별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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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26 00:00
입력 1993-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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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7천여개 이전조건부 무등록공장에 대해 선별적으로 이전기한을 연장해주는 방안을 적극검토중이다.또 신발업계의 수출촉진을 위해 업계가 공동으로 해외직매장을 설치하거나 전시회에 참가할 경우 광고비 등을 해외시장개척기금에서 장기저리로 지원해주기로 했다.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은 25일 박용학무협회장 등 수출관련단체 및 업계 대표 1백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수도권에 있는 무등록공장에 대해서는 공장건물의 용도와 지역·업종특성을 고려해 이전기한을 연장하도록 건설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1993-06-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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