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반체제행위 부인”/개혁·개방 당 지도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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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26 00:00
입력 1993-06-26 00:00
【북경 AFP 연합】 중국 당국이 강력한 국가 장악력을 상실하고 있다는 징조들이나오는 있는 가운데 강택민 국가주석 겸 당총서기는 25일 공산당은 어떠한 반체제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국가주석은 이날 북경 중남해에서 열린 모범 당원들과의 모임에서 이같이 경고하고 당의 지도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역설했다고 국영 TV가 보도했다.

그는 또 오는 7월1일 72회 공산당 창당 기념일을 앞두고 행한 「중요한 연설」에서 『중국의 개혁과 개방,현대화의 매우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공산당의 지도력을한층 강화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1993-06-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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