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간 철강협정/새달 6일에 재게/제네바서
수정 1993-06-24 00:00
입력 1993-06-24 00:00
스톨러 대행은 이날 미행정부가 국제 철강무역을 규제할 새로운 규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미주도로 이뤄질 이번 다자간 철강협상에서 관세·비관세 장벽이 제거되고 정부 직접보조금 공여도 금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모두 37개국이 참석하는 이번 다자간 협상은 미상무부가 19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32억달러어치의 철강제품에 대해 반덤핑 최종판정을 내리고 12개국 수출품에 대해서는 정부보조금 지급에 따른 상계관세를 부과키로 결정한뒤 재개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스톨러 대행은 『미국의 입장은 MSA가 조속히,성공적으로 체결돼야 철강 마찰이 해결될 전망이 가장 커진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3-06-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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