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임업협정 폐기”/러 최고회의 촉구
수정 1993-06-19 00:00
입력 1993-06-19 00:00
보도에 따르면 인권위원회는 지난 16일 옐친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최근 하바로프스크주에 위치한 북한 벌목장에 의회대표단을 파견,인권상황을 조사한 결과 인권침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지적했다.
현재 북한 벌목장에는 약 2만명의 북한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는데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인해 해마다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으며 탈출자가 속출하는 바람에 북한 비밀요원들이 추적활동을 벌이고 있다.
1993-06-1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