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한방병원 수련의 2백62명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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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18 00:00
입력 1993-06-18 00:00
최근 한의대생 집단유급과 관련,전국 22개 한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수련의 2백62명이 소속병원에 사직원을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보사부 집계에 따르면 전국 44개 한방병원 가운데 수련의가 있는 22개 병원에서 전체 수련의 2백72명의 96%정도인 2백62명이 사직원을 냈다.
1993-06-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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