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초기 무덤/네모꼴로 확인/창원대 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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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16 00:00
입력 1993-06-16 00:00
【울산=이용호기자】 신라초기의 무덤형태가 원형이 아닌 네모진 형태였다는 사실이 국내 최초로 확인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남 울산군 농소면 중산리 618 일대 중산리고분군을 발굴조사중인 창원대 박물관학술조사단(단장 박동백)은 15일 중산리 고분군 24·25호분은 봉분모양을 갖춘 신라고분 가운데 가장 빠르고 1백50년 앞선 3세기말엽의 적석목곽분(적석)으로 이고분의 구조는 원형이 아닌 방형(방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993-06-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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