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 교수출신 “인권옹호론자”/미 대법판사 지명된 긴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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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16 00:00
입력 1993-06-16 00:00
14일 클린턴 미국대통령에 의해 대법원판사로 전격 지명된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판사(60·여)는 여권옹호론자로 더 잘 알려진 전직 법학교수 출신.

중도 온건주의자이면서도 낙태문제에 대해선 클린턴대통령과 의견을 같이할 만큼 진보주의자이기도 해 낙태권허용을 포함한 인권판결 등에서의 활약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80년 컬럼비아대학에서 교수생활을 하다 연방항소 법원판사로 임명될 때도 민주당 출신의 카터대통령에 의해 지명돼 민주당과는 묘한 인연을 갖고 있다.<주병철기자>
1993-06-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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