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트레일러 4중충돌/가족 등 7명 참변
수정 1993-06-13 00:00
입력 1993-06-13 00:00
이 사고로 스텔라승용차에 타고 있던 이정수씨(58·고성군 마암면 삼락리)와 부인 최필선씨(58) 등 일가족 6명을 포함,7명이 숨졌다.
경찰은 이날 사고가 트레일러가 내리막길인 사고지점에서 과속으로 달리다 휴게소 진입로 부근에 몰려있는 차량들을 피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있다.
1993-06-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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