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폭동 시인/중국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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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13 00:00
입력 1993-06-13 00:00
【북경 교도 연합】 중국 사천성 당국은 12일 지난 1일 성내 인수현 후지아 마을에서 농민 시위가 있었음을 시인했다.

사천성 외사변공실 대변인은 당시 『일부 농민』이 현지 경찰서를 습격했을 당시 1만여 농민이 주변에 모여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이 사건을 『폭동』으로 부르길 거부했으나 현지에서 최근 세금 문제로 인한 농민의 불만이 고조돼 왔음은 시인했다.

이와 관련해 익명을 요구한 성정부 관리는 이 습격으로 경찰관 1명이 다쳐 입원했으며 농민 1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1993-06-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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