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지 추방합시다”/정사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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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09 00:00
입력 1993-06-09 00:00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정사협)는 8일 민간 의식개혁운동의 첫 작업으로 「촌지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사협은 촌지추방고발전화개설,스티커·배지제작·포스터공모전 등을 갖고 앞으로 1백일동안 정계·교육계·관공서·병원·기업·언론등 6개 분야에 걸쳐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또 정사협은 관변단체라는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도덕성·자율성·역사성·내실성·비정치성·공공성등 6개 원칙을 마련,자체회원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따라 39개 회원단체 가운데 정치적 색채가 강하거나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사회에 지탄을 받을 만한 인사가 속해있거나 영리적 목적을 위한 단체,역사적 과오를 범한 단체등 10여개 단체의 회원자격을 박탈키로 했다.
1993-06-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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