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사일 노동1호 사정거리 1천㎞서 1천3백㎞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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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09 00:00
입력 1993-06-09 00:00
◎주미이스라엘 대사

【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은 지대지 미사일 노동1호의 사정거리를 3백㎞나 연장,이란에 수출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산경)신문이 8일 라비노비치 주미 이스라엘대사의 말을 인용,워싱턴발로 보도했다.라비노비치 대사는 최근 워싱턴에서 가진 강연에서 『북한이 사정 1천3백㎞의 미사일을 이란에 수출하고 있다』고 밝히고 『사정 1천㎞인 노동 1호의 개량으로 사정을 3백㎞나 연장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3-06-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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