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핸드폰번호 도용/1백차례 공짜 국제전화(조약돌)
수정 1993-06-05 00:00
입력 1993-06-05 00:00
김씨는 평소 사업관계로 알고지내온 중국계 미국인 조지씨(43·사업)로부터 빌린 고출력 특수무선전화기가 다른 사람의 핸드폰번호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지난3월17일 최모씨(62·성동구 옥수동 극동아파트)의 핸드폰번호를 도용,미국 하와이에 사는 아들과 통화하는등 지금까지 모두 1백차례(통화료 89만여원)에 걸쳐 7명의 핸드폰번호를 도용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6-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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