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관련자 공직사퇴 촉구/이 민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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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05 00:00
입력 1993-06-05 00:00
◎“「5·18」 「12·12」 연루자도”

【양양=양승현기자】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4일 『김영삼대통령이 5·16을 쿠데타로 규정한 만큼 관련인사들은 주요 공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6·11보선지원차 강원 명주·양양을 방문중인 이대표는 이날 상오 기자간담회를 갖고 『처음 출범한 문민정부가 5·16을 쿠데타로 규정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관련기사 4면>

이대표는 또 『이와함께 우리당이 쿠데타로 지정하고 김대통령도 「쿠데타적 사건」으로 규정한 12·12와 5·18관련인사들도 스스로 주요공직과 국민대표기관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1993-06-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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