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금융권 자금경색 심각/삼희투금 올 첫 타입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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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03 00:00
입력 1993-06-03 00:00
한국은행이 통화관리를 강화하자 제2금융권에 자금경색이 초래되면서 올들어 처음으로 타입대(타입대)가 일어났다.제2금융권의 자금이 경색돼 단자사간 하루짜리 콜금리가 다시 연 13%대로 올라갔다.타입대란 은행이 당좌거래 고객으로부터 타점권(타행발행 수표및 어음)을 받고 다음날 교환결제되기 이전까지 하룻동안 당좌대월 한도 초과를 눈감아주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금리가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한국은행은 만기도래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9천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상환해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3-06-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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