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개혁 표적사정 일관/민주 주장
수정 1993-06-03 00:00
입력 1993-06-03 00:00
민주당은 2일 김영삼정부출범 1백일동안의 개혁이 법과 제도적개혁을 외면한 선택적사정과 표적수사로 일관했다고 지적하고 다음주초 이기택대표의 기자회견을 통해 개혁의 문제점과 실질개혁의 대안을 제시키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무회의에서 새정부의 개혁이 과거청산및 구조적부패척결을 외면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실질개혁을 위해서는 ▲개혁 프로그램의 공개 ▲국정조사권발동등 국회중심의 개혁추진 ▲국가보안법등 비민주악법개폐 ▲성역없는 사정을 통한 권력내부의 개혁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 5면>
1993-06-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